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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9.3.(일) - 10.(일)
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- 버터플라이
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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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평창에서 만납시다!

아시아의 탁구가족 여러분, 제26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가 마침내 한 달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대한탁구협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(이하 평창 2018)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올림픽 도시 평창에서 아시아 최대의 탁구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 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. 올림피언의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찾을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.

대회 개최지 평창은 내년 1월 전 세계 청소년 선수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(이하 강원 2024)개최를 앞두고 있기도 합니 다. 평창 2018 성공의 유산을 이어받아 스포츠의 참된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전하려 하고 있습니다. 우리 탁 구가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통해 그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된 것도 매우 영광스러운 일입니다. 또한 이번 대회는 2005년 제주, 2013년 부산 대회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세 번째 ATTU 챔피언십입니다. 탁구강국이 몰려있는 아시아의 선수권대회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못지않은 경기 수준을 자랑합니다. 게다가 이번 대회에 는 2024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(이하 파리 2024)와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출전권이 배정되어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 한국인들은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1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
지난 몇 년간 전 세계인들은 ‘코로나19’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. 그런 상황에서도 ATTU는 2021년 챔피언십을 훌륭하게 치러낸 바 있습니다. 거기서 더 나아가 감염병의 재난을 떨쳐내고 아시아 탁구의 발전을 위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이번 대회의 가치는 특별합니다. KTTA는 모든 선수들이 가진 기량을 다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, 코로나가 아직 완전히 소멸되지 않은 만큼 각국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경기장에서 선수들은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게 될 것이며, 대회를 마치고 나면 아시아의 탁구도 한 단계 더 성장해 있을 것을 믿습니다.

탁구가족 여러분,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내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국이기도 합니다. 이번 대회는 그 전초전으로서의 의미도 지니고 있 습니다. 뛰어난 자연 경관을 지닌 올림픽 도시 평창에서 탁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한편, 이번 대회를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로도 삼으시길 바랍니다. 그 모든 과 정의 배경에 KTTA가 서있겠습니다. 평창에서 만납시다.
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
유승민